드디어 일본의 문이 열렸고 여행을 가게 된 오리 🐥
최근 기준으로 입국 조건 및 맛집 코스 다 알려드립니다,,, 후후
일단 숙소 리뷰 부터!
소테츠 프레사 인 오사카 난바는 3박 4일 여행 중 첫째날 머문 곳이다.

전형적인 일본 호텔!
난바역 바로 앞이라 예약했는데
난바 역 출구 50개는 되는 듯 ;;;;

오사카는 한국사람이 워낙 많이 와서
한국어가 써 있다 @-@

진짜 신기했던 셀프 체크인 기계
일본이 코로나 이후 다 이렇게 셀프로 바뀌었나보다 했는데 이 소테츠 계열만 그런 거였다…!!!
(다른 곳은 일반 체크인 하듯 진행)
여권 인식부터 다 이 기계로 할 수 있다.

하고 나면 이런 키가 2개 나온다!
어매니티도 로비에 있으니 꼭 챙겨야 한다@-@
(원래 안 주는 줄 ㅠㅡㅠ)
소테츠는 참고로 물도 안 줌 ㅠ

다른 호텔과 다른 점은 이렇게 생긴 잠옷을 준다는 점! 상당히 유용했다 ~

방은 진짜 좁음…
11m 제곱이 얼마나 작을까~ 하고
들어갔는데 캐리어 열면 걸어다닐 공간이 없다 +_+
역시 룸 투어는 영상으로!
코로나 이후
이 호텔과 방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궁금하기도 하고 애 먹었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라본다!!!

맛있었던 에그 샌드위치,,🧡

편의점 털이범@-@ 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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