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4 [내돈내산] 오사카 호텔 리뷰: 아고라 플레이스 오사카 난바 호텔 후기 (+비용) 아고라 호텔은 소테츠에 비해 일반 한국, 베트남 등 호텔과 비슷했던 곳 ㅎㅎ 위치가 진짜 좋다. 도톤보리가 걸어서 1분! 근데 룸 컨디션도 좋아서 만족했던 가격은 본문 중간에,,, 깔끔한 로비 ! 기계가 아닌 사람 체크인을 했다ㅎㅎ 어매니티도 다 룸에 있음 짐을 맡겼더니 준 러기지 택! 👏 짐도 편하게 맡길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 룸 컨디션 룸 투어는 역시 동영상 이겠죠✌️⚽️ 넓직하고 깔끔하고 물도 있고 ㅋㅋㅋ 저 창문에 바로 도톤보리가 보임! 그래도 시끄럽지 않고 난바역 출구랑도 매우 가깝다. (난바역 출구가 50개 이상 인 것 같다는게 함정 ㅎㅎ종각역은 암것도 아니다 허허) 화장실도 샤워장과 손씻는 곳, 그리고 변기 있는 곳이 다 구분 되어 있어 만족!!!👏 .. 2023. 1. 2. [내돈내산] 교토 숙소 리뷰: 소테츠 프렛사 인 교토 시죠카라스마 (+비용) 교토, 너무 고즈넉한 도시 👏🧡 이곳에서 머문 호텔은 소테츠 프렛사 인 교토 카라스마다. 코로나 이후 폐업한 곳도 많아 호텔 리뷰가 많이 없더라.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써본다 🙏 개인적으로 내가 갔던 시기에는 오사카보다 교토 숙박비가 훨씬 비쌌다. 그러다 아고다에서 특가로 트리플 룸이 10만원에 나와서 가게 된 이곳 ! 일단 위치는 교토 시조 카라스마역과 매우 가깝다! 간사이 패스로 타니 난바역에서 40-50분이면 오더라! 호텔 분위기는 고즈넉하고 예뻤다. 15시에 체크인하고 짐도 다 맡아주고 소테츠 계열이라 역시 기계로 체크인을 했다. 어메니티도 필요한만큼 알아서 챙겨오면 된다. 트리플 룸이라 침대가 세 개!ㅋㅋㅋ 잠옷도 있다. (잠옷 진짜 나름 유용).. 2022. 12. 31. [내돈내산] 오사카 숙소 리뷰 : 소테츠 프레사 인 오사카 난바 (+비용) 드디어 일본의 문이 열렸고 여행을 가게 된 오리 🐥 최근 기준으로 입국 조건 및 맛집 코스 다 알려드립니다,,, 후후 일단 숙소 리뷰 부터! 소테츠 프레사 인 오사카 난바는 3박 4일 여행 중 첫째날 머문 곳이다. 전형적인 일본 호텔! 난바역 바로 앞이라 예약했는데 난바 역 출구 50개는 되는 듯 ;;;; 오사카는 한국사람이 워낙 많이 와서 한국어가 써 있다 @-@ 진짜 신기했던 셀프 체크인 기계 일본이 코로나 이후 다 이렇게 셀프로 바뀌었나보다 했는데 이 소테츠 계열만 그런 거였다…!!! (다른 곳은 일반 체크인 하듯 진행) 여권 인식부터 다 이 기계로 할 수 있다. 하고 나면 이런 키가 2개 나온다! 어매니티도 로비에 있으니 꼭 챙겨야 한다@-@ (원래 .. 2022. 12. 29. [내돈내산] 최근 오사카 & 교토 여행 교통편(라피트 / 간사이 패스) 총 정리 2022년 12월 오사카 교토 여행을 준비하며 개인적으로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던 점은 바로 교통편! 우리나라와 달리 수많은 간선 / 지선이 복잡하여 엮여 있어 이해가 쉽지 않았다. 아직도 100% 이해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자유여행을 다녀오며 구비하면 좋을 교통 편은 크게 두가지! 1. 라피트 (오사카 간사이 공항 난바(남바)역 이동 시) 라피트는 열차인데 고급 쾌속 열차라고 보면 된다. 나같은 경우에는 공항과 난바역 왕복 이동 표를 한국에서 끊어 이동했다. 한국에서 예매하고 받은 바우처를 가지고 교환처를 찾는데 생각보다 헤매 버림,,,🥶 입국장에서 한 층 올라와서 오른쪽으로 쭉 가면 라피트 교환처가 나온다 (딱 봐도 역, 승강장 처럼 생김@-@) 왕복을 예매했으나 .. 2022. 12. 27.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