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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9

[하노이& 사파 여행 2일차] sao viet 캐빈버스 | 피스타치오 호텔 | 야미 레스토랑 | 에덴 마사지 | 사파 시내 관광 2일차 아침이 밝았다 +_+ 버스가 8시라 조금 일찍 조식을 먹으러 갔다. 라시에스타 호텔 앤 스파의 경우 조식은 6시 30분부터 먹을 수 있다 만족 오브 만족스러웠던 구성 ! 무조건 크루아상을 드세요 !!!!!!!! 저는 4개 먹었습니다 허허 에그 베네딕트도 맛있었다다앙 ​ ​ ​ 체크아웃하고 어제 받은 핑크 바우처를 들고 사오비엣 (SAO VIET) 버스 사무실로 갔다. 걸어서 10분이 채 걸리지 않은 가까운 거리 ​ 여기서 바우처를 표로 바꾼다. ​ 야무지게 표를 챙기고 일단 미니버스를 탄다 !! ​ 그리고 어느 지점(어딘지 모름...)에 가서 캐빈버스로 갈아탄다 !! 버스는 대략 요렇게 생김 +_+ 워낙 장기간 가서 그런지 화장실도 있다. 앞으로 7시간을 책임질 내 자리 +_+ ​ ​ 봐도 봐도 .. 2022. 11. 2.
[내돈내산] 여수 라테라스 발리 뺨치는 이국적 풀/ 워터파크 꼼꼼 후기 (가격, 팁) 여수 라테라스 후기 2탄! 객실 외에 꼭 소개하고 싶은 건 바로 워터파크다. 풀장을 비롯해 워터파크가 넓게 조성돼 있고 특히 이국적인 분위기로 매우 유명하다. ​ 사람 정말 많을 것 같은데 다행히 타이밍을 잘 잡아서 + 동절기라 정말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 ​ 지도 겸 유의사항이 담긴 페이지. 넓어서 저 지도 필수! 일단 워터파크 이용권을 끊으면 그날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동절기에는 1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모두 이용 가능. 하절기는 성수기인 만큼 가격이 두 배 이상으로 뛴다. ​ 실내 수영장 제외한 모든 풀은 19:00까지 이용 가능하다. (그 이후에는 추워서 이용하기 힘든게 사실) ​ 체크인 할때 수영장 이용까지 같이 이야기하면 입장권을 결제하고 저 팔찌를 준다. 팔찌를 .. 2022. 9. 4.
[내돈내산] 소노문 단양 내돈내산 솔직 후기 일단 단양 제천 쪽엔 시설 쪽으로 아주 만족할만한 숙소가 별로 없다는 걸 밝혀둔다. (포레스트 리솜은 예약이 너무 힘든…) ​ 그래도 대명 계열이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숙박하게 된 소노문 단양🙌 ​ 계단식으로 생겨서 멀리서도 다 보인다 ㅋㅋ ​ 로비 ! 주말 / 성수기는 15시 체크인 11시 퇴싷 주중에는 14시부터 체크인 12시 퇴실 가능하다. 번호표 뽑으면 불러 줌 ! 로비가 되게 넓고 확실히 가족 단위로 많이 오는 곳이 깔끔했다. 짐 많은 사람을 위해 카트도 있다. 코인이 별도 필요하다. 체크인 완료🙌 침대와 온돌 선택가능하다는데 침대 선택! 리버뷰 객실 추가에 2만원이 든다고 해서 추가했다! 아직 객실키가 열쇠다 ^^ ​ 각 객실별 시설! 지하 1층에 사우나를 비롯해 다양하게 많다. 인하우스 패키.. 2022. 8. 29.
[내돈내산] 쏠비치 삼척 패밀리 오션뷰 룸 후기 (프라이빗 비치 이용법 / 주변 맛집 / 삼척 여행) 왜 이제야 와봤을까 하는 생각을 절로 들게 한 쏠비치 삼척! ​ 치열한 예약을 뚫고 휴가철에 처음 가봤는데 꼼꼼히 후기를 써보려 한다 🏖 요기가 체크인하는 웰컴 센터! ​ 들어가면 객실 입실 전 체크 사항이라고 해서 1) 순번 대기표 뽑기 2) 입실 전 짐 보관하기 3) 체크인 문자 받기 요렇게 나와있는데 ​ 일단 일찍와서 번호표를 뽑으면 12시부터 체크인을 시작한다. ​ ​ 9시 반쯤 도착해서 한산🙌 (12시에는 번호표가 150번까지 늘어난다…) ​ 밥 먹고 카페 갔다가 12시에 맞춰 웰컴센터로 돌아왔다 🙌 요기는 오션플레이!🐬 ​ 케리비안베이 (보다 규모는 작지만) 같은 곳이라 생각하면 된다 +_+ 요기는 편의점 같은 곳! 과자부터 다양하게 판다! 리조트 답게 게임장도 있고 탁구와 당구도 칠 수 있다.. 2022. 8. 27.